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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곳적 한민족의 문화원형 신교
2014.06.12,
조회수:2281
[역사]
신교神敎는 상고 이래 한민족을 이끌어온 삶의 이념이다. 그 핵심은 모두가 참마음으로 하느님을 섬기며 무병장생과 천지조화의 선仙으로 사는 세상을 이룩하라는 것이다. 이 책은 먼 옛적 동방의 이 땅에 하느님신앙 및 선仙의 일체성을 중핵으로 하는 신교가 어떻게 하늘의 섭리에 따라 생겨났으며, 그것이 어떻게 수운 최제우에게 이어지는지 살펴본다. 그리고 최종적으로 ...
한민족의 상고사 ,그 진실을 밝히는 책
2009.11.09,
조회수:2740
[역사]
*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(神敎)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,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. (道典1:1:6) * 조선국 상계신(환인) 중계신(환웅) 하계신(단군)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,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. (道典5:347:1) 고조선 사라진 역사 성삼제 | 동아일보사...
바이칼, 한민족의 시원을 찾아서
2009.11.09,
조회수:2196
[역사]
글: 최가원
바이칼호 주변을 걷다보면 무심코 우리와 같은 작고 길게 찢어진 눈과 납작한 얼굴을 한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.외국인들은 아무도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없다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제대로 부르는 몽골인들을 보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. 강을 거슬러 반드시 자신의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떼처럼, 이제는 우리 민족도 민족의 시원을 찾아 떠나야할 때다....
바이칼, 한민족의 시원을 찾아서
2009.10.28,
조회수:2487
[역사]
바이칼호 주변을 걷다보면 무심코 우리와 같은 작고 길게 찢어진 눈과 납작한 얼굴을 한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. 외국인들은 아무도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없다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제대로 부르는 몽골인들을 보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. 강을 거슬러 반드시 자신의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떼처럼, 이제는 우리 민족도 민족의 시원을 찾아 떠나야할 때다. 우리 민족을 ...